말씀 · 찬양

모두 자신감을 불어 넣읍시다.

  • 2021-04-14 17:36:00
  • 127.0.0.1

모두 자신감을 불어 넣읍시다.

 

1년 이상 지속되는 바이러스와 싸움에서 나에게 신앙이 있었나? 할 정도의 자신감이 결여되어 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것을 믿음의 결여로 몰아붙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믿고 있는 신앙에 대한 자심감의 결여는 나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위기가 찾아오게 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외모에서도 자신감을 잃어갑니다. 아침에 보는 거울이 짜증스럽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머리숱이 줄어들어 이제 헤어스타일을 논할때가 지난 것을 알게 됩니다. 더 이상 자신감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하고 에티켓을 지켜주어서 어른다운 모습을 유지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가능하면 깨끗한 옷을 입고 잠깐 외출하더라도 내가 누구의 자식인데라는 자존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귀찮지만 영적인 영향을 주기위한 복장을 하는 것을 옳다고 봅니다. 공동체가 자신감을 회복하고 일어서기 위해서 작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차량을 구입하고 아이들을 위한 시설들을 확충하는 일에 마음을 같이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 많은 믿음 자들의 구원이 됨이라했습니다. 자신감을 회복하는 우리의 공동체가 되길 소원할 뿐입니다.

미국과 옛 소련의 냉전이 한창이던 1959. 모스크바에서 열린 엑스포 개막식에 당시

소련 수상이었던 흐루시초프와 훗날 미국 대통령이 되었던 닉슨이 한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전 세계가 매우 긴장되는 순간이었는데, 미국 전시관을 방문한 흐루시초프 수상에게 펩시 마케팅 담당이었던 부사장 도널드 M 켄들이 펩시가 담긴 잔을 내밀며 서슴없이 말을 건넸습니다. "펩시 한 잔 하시겠습니까?" 켄들 부사장이 공산주의 종주국의 수장에게 자본주의의 상징인 펩시를 내민 순간 많은 사람이 긴장했습니다.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화를 낼 것인가? 그런데 수상은 선뜻 잔을 받았을 뿐 아니라, 닉슨 부통령과 건배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모습은 전파를 타고 전 세계로 퍼졌습니다. 모스크바 한복판에서 소련의 수상이 펩시를 들고 있는 것은 수천만 불의 광고보다 효과가 컸습니다. 코카콜라에 밀려 만년 2인자의 자리에 머물러 있던 펩시는 단숨에 엄청난 판매량을 올렸고 1986년에 코카콜라가 소련에 진출하기 이전까지 소련의 콜라 시장을 독점하면서 막대한 이득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후일 많은 사람이 켄들 씨에게 물었습니다. "소련 수상 앞에 자본주의의 상징인 펩시콜라를 권한 배짱이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겁니까?" 켄들이 사람들에게 이야기합니다. "나에게는 오직 한 가지 마케팅 전략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자신감'이었습니다.

우리는 간혹 삶을 살아가면서 좌절하고 낙심하는데 자신감은 그런 삶을 희망으로 이끌어줍니다. 그리고 어떤 일을 하든지 부끄러움보다 자신감을 가진다면 우리를 행복이라는 장소로 이끌어 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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