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회복을 꿈꾸며

  • 2021-01-27 10:47:37
  • 127.0.0.1

회복을 꿈꾸며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님은 독일군에 의해 엄청난 고난을 겪으신 분입니다. 하지만 본회퍼 목사님은 교회가 타자를 위한 교회여야 한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최근의 우리 사회에 가나안 성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앙고백을 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공동체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꺼려진다는 것입니다. 뉴스에서 쏟아지는 교회의 소식들이 좋은 소식은 단 한 번도 없기 때문입니다. 방송을 제작하시는 분들이 물론 교회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어서 긍정적이고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방송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우리가 봐도 심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것이 계속적으로 방송되어지고 있습니다. 신천지에 유혹에 의해 넘어간 많은 성도들이 어려움을 겪고 가정이 깨어지고 자식을 잃어버리는 아픔을 보면서 건강한 교회는 저렇게 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선교단체가 통제불능인 상태의 모습을 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이해받지 못하는 이유에는 세상의 자기 충족적 개인주의 문화가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자본주의가 갖고 있는 단점으로 재산을 가지려고 하는 모습을 교회가 앞장서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고 창수가 쏟아지는 상황입니다. 연약했던 교회들은 기둥이 있는 줄 알았지만 자신들이 기둥이라고 하던 자들은 가정 먼저 도망가고 없었습니다. 기둥 없는 건물이 작은 물살에도 휘청거리고 시대의 조류에 따라 떠내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교회에 부딪히는 것은 오늘만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주추를 반석위에 놓으면 끄떡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회 역사는 숱한 풍파들로 이어져 온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가 신뢰의 대상이 되려면 한결 같이 성실한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믿을 만한 근거가 있어야 하고 변질되지 않는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염려하는 문제는 하나님의 성실에 대한 우리의 모습에서 성실함이 있는가? 입니다. 우리들이 보여 줄 수 있는 성실에 대한 세상의 신뢰에 관한 것이 관건으로 놓이게 되었습니다. 여러 지도자들이 좌파적인 성향의 정부지도자들이 방역을 빌미로 교회와 성도들을 조종하거나 억압하려는 악한 의도가 있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 한 것일까에 대한 고민을 가지게 됩니다. 역사가 증언하고 있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기에 역사하신다고 합니다. 우리의 자리에서 본연의 모습을 유지하라고 합니다. 이렇때 일수록 좋은 리더들을 세우고 아주 작은 소규모의 그룹 모임을 만들어 뿌리가 수없이 겹쳐 있는 구조의 공동체를 만들라고 하십니다. 강도만난 이웃이 없는지 돌아보면서 가나안 혼인 잔칫집에 포도주가 떨어진 것이 아니라 주님은 가장 좋은 것을 맨 나중에 내 놓으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cyworld
신성교회

서울 구로구 공원로8길 30 (구로동) 신성교회

TEL : 02-862-4291

FAX : 02-830-6424

고객지원메일 : wolfn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