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우리는 기대합니다.

  • 2021-01-13 10:34:49
  • 127.0.0.1

우리는 기대합니다.

 

설마 새로운 해가 되면 코르나에 대한 공포나 어려움을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위드 코르나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자유로움을 저당잡고 신앙생활도 학교생활도 여가생활도 포기하였습니다. 수능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되겠지 했습니다. 어제는 부산의 한 교회가 언론에 집중적으로 욕먹는 것을 보면서 과연 교회가 잘못한 것인지 정책이 잘못된 것인지 이제 구분하기 힘든 시간이 되었구나했습니다.

지난주에 한 공무원이 오랫동안 교회에 출석하지 못해서 마음이 편하지 못한 상태라 교회를 찾아가서 예배를 드리고 왔는데 이것이 문제가 되어 어렵게 시험을 치고 공무원이라는 자랑스런 자리에 있었는데 코르나 사태에 하지 못할 행동을 했다는 죄로 보직 해임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묻고 싶습니다. 교회 다녀왔다는 이유로 보직을 해임시킨다면 확진자가 된 높으신 어른들은 왜 해임시키지 않는가 묻고 싶습니다. 확진자가 된 것도 아니고 수퍼 전파자도 아닌데 그냥 교회를 다녀왔다는 이유로 해임된다면 자유가 없는 나라인 것은 분명합니다. 성도들은 사방에 흩어져서 숨을 죽이고 염려하고 있습니다. 마치 잔잔한 호수위로 우리는 작은 배를 타고 지나가고 있었는데 예상하지 못한 바람이 불어서 위험에 처한 모습과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작은 배에 함께 하고 계시지만 주무시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풍랑이 온다. 예수님과 같은 배를 타고 있는가?”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배안에 계시기 때문이고 우리를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겨울 철에는 눈바람이 불어오게 되면 예방하라는 방송이 자주 나옵니다. 예방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그 자리에 머물지 않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바다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 육지로 올라와서 지내는 것입니다. 이것은 고정된 곳, 바위위에 거하는 것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가장 안전한 곳은 아버지가 계신 집입니다. 사랑하는 지체들과 함께 집안에서 아버지가 밝혀주신 등불과 온돌의 따뜻함을 누리면서 지내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보여집니다. 불안한 곳에 있다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불변한 곳 든든한 곳으로 들어가서 내가 책임지는 세상이 아니라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곳에서 거하는 것입니다.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지체들 모두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반석위에 거하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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