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생각을 다르게 하면

  • 2020-05-01 10:01:59
  • 127.0.0.1

생각을 다르게 하면

 

차 두 대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고통 받는 사람을 도와주려고 달리는 앰블런스였고, 또 한 대는 최신식 모델의 세단이었으나, 차선을 마구 달리면서 다른 차를 추월하고 중앙선을 침범하여 위험스럽게 달리고 있었습니다. 결국은 남의 귀중한 생명을 빼앗을 사고를 저지르고 말 형세였습니다. 이들 두 대의 차량의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에서 왔을까요?

엔진? 차체의 모양? 값의 차이가 아니었습니다. 몇일 전에 뉴스에서 13살된 아이들이 자동차에 시동이 걸린 채로 세워진 차를 움쳐서 대전까지 운전을 하고 갔다가 사고를 낸 뉴스가 나왔습니다. 또 다른 사고인데 328일에 13세 아이들 8명이 렌터카를 훔쳐 서울에서 대전까지 운전을 하고 가다 새벽 030분에 대학입학 통지를 받고 생활비와 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배달일을 하던 청년이 이 차량에 치어서 사망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촉법소년이라는 법이 있는데 10세에서 14세 미만의 아이들은 형사미성년자로서 형벌을 받게 될 범법행위를 하게 되면 촉법소년이라고 하여 형사책임을 감당을 능력이 없기 때문에 보호처분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같은 차량을 운전하고 같은 길을 갔지만 유일한 차이는 누가 운전석에 앉아 있느냐 였습니다. 하나는 사랑과 봉사의 목적을 가진 사람이었고 또 하는 술 취한 운전사였습니다. 부정적이고 더럽고 악한 마음을 소유한 사람과 긍정적이고 성령 충만하여 좋은 열매가 가득한 마음을 소유한 사람과의 삶의 차이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누가 삶의 운전석에 앉아서 운전을 하고 있느냐에 있습니다. 우리는 1초 후의 일도 알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운전수가 실수가 없으시고 전능하신 분이라면 우리의 삶은 달라질 것입니다. 그런데 내 마음의 주인이 아직 촉복소년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질병사태로 통해 가정에서 너무 너무 힘들어하던 사춘기 아이와 같은 삶을 내가 보여주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허물과 질병, 미움과 질투의 교차로를 달리면서 생의 목적지도 모른 채 황급하게 내달리기만 하려 하는 나 자신입니까? 주일 이른 아침에 교회를 향하면서 두 달이상 마음을 짓누르는 아픔을 느끼며 걸어왔습니다. 공동체의 모임이 어려운 것이 모두 어깨에 와 있는 듯 했습니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한번 공동를 운영하고 싶은 마음을 가질때도 있습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가운데 운전만 하고 싶다면 촉법소년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 통재되고 참된 비전을 갖고 있기에 향기가 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묻고 있는 것입니다. 영생의 지도인 책을 펴놓고 인도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아직도 운전석에 미련을 두고 있다면 너무 위험천만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삶의 운전석을 내어 드려야 합니다. 마음의 조정실의 열쇠를 전능하신 사랑의 왕 예수님께 드리고 그 보좌에 앉으시게 하십시오. 그가 우리의 지성과 감정과 의지의 왕좌인 심령에 거처를 가지실 뿐 아니라 그 보좌에 앉아 결정자가 되게 하십시오. 마음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습관은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마음이 중요합니다. 내 마음을 주님께서 운전하게 하십시다. 그리하면 영원한 생명의 길, 복된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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