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너희 선생님 참 좋은 선생님이지!

  • 2018-04-11 1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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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선생님 참 좋은 선생님이지!

 

아직 초등학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어려 보여 안스러운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제 초등학생이 되었지만 어린이 집에 가야할 아이들입니다. 나이가 되어서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힘들 것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실제로 숙제도 엄마들이 하고 있습니다. 준비물도 엄마가 챙겨주고 모든 것을 알아가고 있는 충격적인 시간들을 매일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첫 이미지가 중요합니다. 유치부에서 매일 사랑받다가 아동부에 온 친구들도 스스로 대부분 해결해야 하는 일들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보니 경쟁과 눈치를 살펴야 하는 일에 힘들어 합니다. 그런데 부모들은 훌륭한 선생님을 만났으면 하는 기도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선생님에 대해 긍정적인 자랑을 아이 앞에서 해야 합니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도사님이 너무 훌륭 하셨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표현은 아이에게 엄청난 영향을 줄 것입니다. 대부분의 직분자 가정에서 이러한 이야기보다는 비판적인 이야기를 듣고 선생님과 교역자를 무시하다보니 떠나게 되는 아이들을 보게 됩니다.

어느 초등학생 소녀가 학교에 가자마자 담임선생님에게, 길에서 주워온 야생화를 내밀며 이 꽃 이름이 무엇인지 질문했습니다. 선생님은 꽃을 한참 보시더니 말했습니다.

"미안해서 어떡하지 선생님도 잘 모르겠는데 내일 알아보고 알려줄게." 선생님의 말에 소녀는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은 세상에 모르는 게 없을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소녀는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 오늘 학교 가는 길에 주운 꽃인데 이 꽃 이름이 뭐예요? 우리 학교 담임선생님도 모른다고 해서 놀랐어요." 그런데 소녀는 오늘 두 번이나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믿었던 아빠도 꽃 이름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소녀의 아빠는 식물학을 전공으로 대학에서 강의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학교에 간 소녀를 담임선생님이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어제 질문한 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소녀는 아빠도 모르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으시고 알려준 선생님이 역시 대단하다고 감탄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어젯밤 소녀의 아빠가 선생님에게 전화하여 그 꽃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던 것이었습니다. 아빠는 그 꽃이 무엇인지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딸이 어린 마음에 선생님께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교육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지치지 않는 사람이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교육부의 부흥은 우리의 미래가 됩니다. 그래서 오래 참아야 하고 오래 투자를 해야 합니다. 지하에 교육부실에 한명의 아이가 춥다고 룸 전체에 난방을 돌리고 있는 것을 보면서도 참아야 할 때 힘듭니다. 어느 날 각 방에 한 명씩 있으면서 난방기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불편하지만 칭찬하고 돌아설 때 힘들었습니다. 집에서도 내 자식이지만 하고 싶은 말을 함부로 할 수 없듯이 사랑을 강조하는 이곳에서는 더욱 힘든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귀한 아이들에게 너희 선생님은 참 좋은 분이라고 말해줄 때 그 영향은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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