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행운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닙니다.

  • 2018-03-14 10:29:38
  • 127.0.0.1

행운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닙니다.

 

간디가 우리에게 남겨준 교훈가운데 나라가 망하는 7가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우리나라는 노동 없는 소득을 기대하여 땅을 구입하지 않고는 부자가 될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진리가 없는 상태가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래서 멋있게 보이면 되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진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진보가 되어 희생을 치르고 약한 자들을 위해야 하는 것은 실천되지 못하고 멋으로만 진보를 외치고 있습니다. 사실에 대한 것을 확인하지 않고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니면 말고 형태로 사람들을 심판하고 있습니다.

히틀러의 폭정에 의해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 간 많은 지도자들이 자기의 문제로 다가오기 전에는 내일이 아니니깐 관심 없다고 표현했습니다. 또한 내 문제가 아닌 것에 휘말리기 싫다고 했는데 나라가 망하고 주변사람들이 모두 죽게 되고 최종적으로 자신의 문제로 다가오자 도울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교회학교 아이들도 있고 주변에 사람들이 조금 있는 듯 해서 여유가 있는 듯 하지만 나를 세우신 것은 목적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너무 쉽게 돈을 벌고 너무 쉽게 출세하는 것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냥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일기예보에 없던 강한 돌풍과 비가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낡고 작은 고시원에서 사는 남자는 자신이 일하는 회사 창고의 화물들이 걱정되었습니다. 가진 것이 없어서 배우지 못하고 배우지 못해서 남들이 말하는 좋은 직업을 얻지는 못했지만 화물 창고에서 상하차하는 일에 감사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들어온 화물이 너무 많아 일부를 창고 밖에 두고 퇴근했는데 갑자기 내리는 비와 돌풍에 당황하게 된 것입니다. 혹시 몰라 방수포로 물건을 꼼꼼히 여며놓았지만 비바람이 너무 신경 쓰였던 남자는 결국 일하는 창고로 나가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남자가 화물에 씌워놓은 방수포는 바람에 밀려 벗겨지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당황한 남자가 방수포를 감싸고 묶은 로프를 몇 겹으로 더하며 비에 쫄딱 젖고 있을 때 역시 화물이 걱정된 사장도 창고로 나와 남자를 도와 마무리 지었습니다. 다음 날, 사장은 남자를 불러서 말했습니다. "자네에게 우리 회사의 관리를 맡기고 싶은데 가능하겠나?" 남자는 당황해서 사장에게 말했습니다. "사장님, 전 제대로 된 경력도, 학력도 없는데요." 그러자 사장은 남자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당신이 어제 보여준 모습은, 그런 것들을 뛰어넘고도 남으니 걱정하지 말고 맡아주게나." 이렇게 찾아온 행운은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학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환경이 갖춰져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 우리가 경험한 일들을 돌아보면 그냥 찾아온 행운을 없었습니다. 준비된 자에게 주어졌고 정직하게 노력한 결과로 주어진 것이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쌓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보이지 않는 시선에 의해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순간적으로 잘 속인 듯 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고 성실로 심어놓은 것들은 언젠가 기대하지도 않는 순간에 싹이 나고 열매 맺게 된다는 것입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cyworld
신성교회

서울 구로구 공원로8길 30 (구로동) 신성교회

TEL : 02-862-4291

FAX : 02-830-6424

고객지원메일 : wolfn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