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진짜 이기는 길이 있습니다.

  • 2018-02-07 17:25:29
  • 127.0.0.1

진짜 이기는 길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나라도 어려운 시기가 있었습니다. 우리 주변의 엄청난 부자들도 가난할 때가 있었습니다. 어려울 때 보다 가진 힘이 있고 가진 것이 많을 때 어떻게 살아가는가는 그분의 인격을 나타내는 것이 되고 진짜 이기를 길이 무엇인지 보여 주는 것이 됩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 찾기도 힘들고 사는 것이 너무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분명히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비교해서 좀 못해보이면 힘들어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비교해서 내가 더 좋아보이면 행복하다고 합니다. 잘못된 평가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에 최강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의 청년들이 일자리 찾기 힘든 때가 있었습니다. 한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도 얻지 못하고 힘들어하고 길을 헤맬 때의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주머니에는 지폐 한 장 달랑 있었습니다. 이 돈으로 배를 채우기 위해 빵을 구입하였습니다. 마지막 먹을 수 있는 빵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전혀 예측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자기 눈앞에 구걸하는 노인이 보였습니다. 마음이 아파서 노인에게 빵의 반을 잘라 드렸습니다. 그런데 노인은 빵을 바로 먹는 것이 아니라 구두를 닦는 소년에게 받은 빵의 반을 잘라주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굶은 듯한 모습을 가진 소년은 노인과 청년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고 뛰어갔습니다. 그런데 빵 냄새를 맡았는지 어디선가 강아지 한 마리가 달려와 뛰어가던 소년의 다리에 매달려 낑낑거리는 것이었습니다. 잠시 고민하던 소년은 자신이 받은 빵의 반을 잘라 강아지에게 주었습니다. 한 번 빵의 맛을 본 강아지는 이제 가장 큰 빵을 들고 있는 청년에게 달려와 다시 낑낑거렸습니다. 청년은 강아지와 자신의 처지가 비슷하다는 마음이 들어 남은 빵을 조금 떼어 강아지에게 나눠주었습니다. 그러던 중 개목걸이에서 강아지 주인의 주소를 확인했습니다. 청년은 강아지를 안고 주인을 만나러 찾아갔습니다. 그는 큰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아 기뻐하던 주인은 청년에게 사례금을 주고 이렇게 심성이 좋은 사람이라면 함께 일하고 싶다며 일자리까지 주었습니다. 이 젊은 청년은 귀한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알게 되었고 어떻게 승리하는 삶이 될 것인지 알게 된 것입니다.

미국의 정치가이자 과학자인 벤자민 프랭클린은 가난한 이민자 가정에서 열일곱 자녀 중 열다섯째로 태어나 힘든 유년 시절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평소 아버지에게 주의를 들었음에도 한참 다른 생각을 하다가 그만 방 문지방에 머리를 크게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아파하는 아들에게 아버지는 말했습니다. "아들아 머리가 아프겠지만 오늘의 아픔을 잊지 않고 항상 머리를 낮추고 허리를 굽히며 겸손한 자세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프랭클린은 아버지의 말을 교훈 삼아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그가 평생에 마음에 새긴 교훈은 바로 '겸손'이었습니다.

몽골의 전통 가옥 '게르'는 문이 낮아 들어갈 때는 겸손하게 허리를 굽혀서 들어가야 합니다. 상대의 집에 갈 때는 사이가 좋든 나쁘든 고개를 숙인 채 겸손한 마음으로 방문하라는 의미입니다. 살면서 내가 먼저 낮아지고 내가 먼저 굽히는 것, 그것이 좋은 인간관계의 비결이며, 진짜 이기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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