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슬픔이 지나고 나면 반드시 기쁨이 기다립니다.

  • 2017-10-10 20:30:15
  • 127.0.0.1

슬픔이 지나고 나면 반드시 기쁨이 기다립니다.

 

지난 한주간은 이지역 목사님들과 함께 수련회를 하는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출발하기 전에는 지금 바쁜데 이런 수련회를 왜 하나하고 불평스런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목회를 수십년하신 선배목사님들이 어떻게 교회를 사랑했는지 그리고 수많은 오해를 받고 힘들었던 이야기와 간증을 들으면서 힘이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어려울 때 어떻게 극복했는지 교과서에서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변하지 않는 인격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것입니다. 무엇이 성공인지 정확하게 말할 수 없는 일을 해야 하고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쫓아서 살아야 하기에 외로움은 측량할 수 없는 수준이 됩니다.

미국의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였던 데일 카네기의 일화입니다. 그가 한창 활동하던 시절 대공황이 닥쳐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힘겨워하는 가운데 그의 상황도 날로 악화되었고, 마침내 깊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자살을 결심하였습니다. 강물에 자신의 몸을 던져 죽어서 모든 것을 끝내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된 것입니다. 죽음의 자리에 서 있는데 누군가 불렀습니다. 두 다리를 잃은 상태로 남루해 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 누가 봐도 나보다 더 비참한 상황에 놓여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불렀을 때는 구걸을 요구하는 것으로 이해를 했는데 연필 한 자루만 사 주겠냐고 했습니다.” 카네기는 주머니에서 1달러 지폐 한 장을 꺼내주고 다시 강을 향해 걸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열심히 바퀴 달린 판자를 굴리며 소리쳤습니다. "이봐요, 선생님! 연필을 가져가셔야죠." 카네기는 고개를 저으며 대답했습니다. "난 이제 연필이 필요 없어요."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카네기를 따라왔습니다. 연필을 가져가든지 아니면 돈을 도로 가져가라고 말했습니다. 카네기를 놀라게 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웃고 있었다는 겁니다. 어떻게 저 상황속에서 웃고 있느냐고? 속일 수 없는 행복한 미소를 보고 다시 돌아가서 연필을 받아 들었습니다. 잡자기 삶의 의미를 다시 깨닫고 자살보다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는 겁니다. 훗날 카네기는 자서전에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 당시에 나는 살아갈 희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두 다리가 없으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던 그를 보고 나도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살아가다보면 지금처럼 슬픈 일도 있을 것이고 믿음을 갖고 하나님의 도우심 속에 살아가지만 망할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망하는 경험을 하였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웃을수 있는 성공의 일도 허락하신 다는 것입니다. 노을진 바다를 보면서 정말 아름답다고 말하는 나의 입술의 고백처럼 다시 용기를 내고 비관에 자리에서 벗어나는 것이 제일 좋은 선택이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살아가다 보면 슬픈 일과 기쁜 일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슬픈 일을 만났다고 해서 지나치게 비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슬픔이 지나고 나면 기쁨이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세상 사는 이치입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희망의 실오라기 하나만 놓지 않는다면 결국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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