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하나님이 주신 자신만의 영역

  • 2017-08-02 16:23:06
  • 127.0.0.1

하나님이 주신 자신만의 영역

 

탁월한 청력을 가진 스티비 원더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얼마 후 13살에 첫 앨범을 발표했으며,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라는 곡을 세계적으로 히트시켰습니다. 그런데 청력은 좋았지만 눈이 보이지 않아서 사람들이 불쌍하게 생각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릴 때 친구들이 수업 중에 교실에 쥐가 나타나서 소동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쥐는 금방 숨어버렸어 친구들이 찾지 못하였는데 눈이 멀어지면서 청력이 뛰어나게 된 스티비 원더가 쥐가 어디 있는지 쉽게 찾아 수업을 계속할 수 있게 하였다고 합니다. 탁월한 부분이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 있는데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것이 필요할 듯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무시할 만큼 부족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조금이라도 뛰어난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을 먼저 사용한다면 사랑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어느 대학의 교수가 강의시간에 투명한 상자를 갖다 놓고 그 안에 제법 큰 돌 몇 개를 넣어 가득 채웠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상자가 가득 찼습니까?" 학생들이 대답했습니다. "!!" 그러자 교수는 그 상자에 다시 작은 자갈들을 넣어 큰 돌 사이로 자갈들이 채워지게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번에도 상자가 다 찼습니까?" 학생들은 역시 대답했습니다. "!!" 교수는 웃으며 그 상자에 이번에는 모래를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교수는 학생들에게 한 번 더 질문했습니다. "여러분, 지금 제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 아시나요?" 학생들은 아무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교수는 다시 말했습니다. "많이 넣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큰 것부터 상자 속에 넣지 않으면 큰 것을 넣을 기회가 없어진다는 사실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해야 합니다. 그런데 삶을 살아가다 보면 많은 일 중에서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 결정짓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또한, 급한 일만 하다가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한 일을 처리하기에 급급한 인생이 아니라 삶의 목적을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할 때, 성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잘하는 것부터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영역을 주셨습니다. 때로는 시력일 수도 있고 청력일 수도 있고 건강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신만의 영역에 감사하며 개발하고 노력하여서 우리의 인생이 빛이 나게 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없는 것을 평생 원망하고 질투하고 사는 것보다는 이미 나에게 주어진 것을 잘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약간의 부족해 보이는 것을 평생 채우기 위한 시간을 보내고, 낙심합니다. 강영우박사가 눈을 볼 수 없는 아버지를 안타까워하는 자식들에게 세상에 아빠들은 야구를 같이해 줄 수 있지만 나는 깜깜한 전기가 나간 방안에서도 성경책을 읽어 줄 수 있다고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었다고 합니다. 나를 빛나게 하는 장점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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