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어떤것이 준비되면 평안할까?

  • 2017-06-01 10:36:58
  • 127.0.0.1

어떤 것이 준비되면 평안할까?

 

건강 염려증이 심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주변의 많은 사람도 건강이 염려가 되어 병원에 종합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생활이 조금 힘든 가운데도 보험을 들어서 혹시나 건강에 어려움이 오면 물질적으로 도움을 받기 위해 준비를 합니다. 지나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준비를 하는 것은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운동은 하고 먹는 것도 조절하고 여러 가지로 노력을 하지만 쉽지가 않다는 것이 모든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습관이 되기 전에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건강은 여러 가지로 노력을 하는데 정신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적색신호가 들어온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음이 무너진 것입니다. 마음의 양식을 준비하고 정신적인 무장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친한 사람이 찾아와서 비방하는 이야기를 다 듣고 있고 과거보다는 여유가 있다보니 여행이나 어떻게 하면 더 즐길 수 있을까?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상상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 문제가 심각하게 되었습니다. 영적으로 숨쉴 수 있는 길을 열어두어야 하고 좋은 것을 듣고 좋은 영적 양식을 먹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나라 문왕이 전설적인 명의 편작에게 물었습니다. "그대의 형제들은 의술에 정통하다 들었는데 누구의 의술이 가장 뛰어난가?" 편작은 문왕에게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큰 형님이 가장 뛰어나고, 그다음에는 둘째 형님이며, 제가 가장 부족합니다." 그러자 문왕은 의아해하며 다시 물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편작 자네의 명성이 가장 높은 것인가?" 편작이 문왕에게 다시 대답했습니다. "맏형은 환자가 고통을 느끼기도 전에 표정과 음색으로 이미 그 환자에게 닥쳐올 큰 병을 알고 미리 치료합니다. 환자는 맏형이 자신의 큰 병을 치료해 주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게 됩니다.

그래서 명의로 세상에 이름을 내지 못했습니다." "또 둘째 형은 병이 나타나는 초기에 치료합니다. 아직 병이 깊지 않은 단계에서 치료하므로 그대로 두었으면 목숨을 앗아갈 큰 병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다들 눈치채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둘째 형도 세상에 이름을 떨치지 못했습니다." "이에 비해 저는 병세가 아주 위중해진 다음에야 비로소 병을 치료합니다. 맥을 짚어보고 침을 놓고 독한 약을 쓰고 피를 뽑아내며 큰 수술을 하는 것을 다들 지켜보게 됩니다. 그래서 환자들은 제가 자신들의 큰 병을 고쳐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심각한 병을 자주 고치다 보니 저의 의술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잘못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가장 복된 자리에 앉아서도 불평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하나님이 바로 옆에 있어도 평안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제안을 합니다. 거절이냐 영접이냐?를 묻고 있고 믿음으로 사느냐? 아니면 세상방법으로 사느냐를 끊임없이 묻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준비되지 않았을 때 불안해 하고 초조해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들은 영적인 삶을 추구하기 때문에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길 원할 것입니다. 영적인 준비를 하는 생활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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